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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침략군 남조선로인들을 야수적으로 폭행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가 끊기지 않고있는 가운데 6일 미제침략군이 서울 룡산구 한남동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로인부부를 야수적으로 폭행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날 서울 룡산구 리태원에서 술을 잔뜩 처마신 미제침략군범죄자년이 미국인 남성 2명, 녀성 1명과 함께 이 하숙집에 나타나 방 하나를 내놓으라고 야단법석하였다.

하숙집주인이 남녀 여러명이 한방에 들수 없다고 하면서 막아나서자 미군범죄자년은 그에게 다짜고짜로 달려들어 발로 걷어차고 두들겨팼다.

또한 경찰에 신고하려는 이들부부에게 또다시 폭행을 가하면서 전화선까지 뽑아버리며 미친듯이 란동을 부렸다.

미군의 야수적인 폭행에 의해 로인부부는 고막이 터지고 허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 실려갔다.

피를 즐기는 야수의 무리인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틀고있는 남조선에서 인민들은 미군범죄의 희생물로 무참히 죽어가고있으며 하루도 마음편할 날 없이 불안속에 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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