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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현시기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자주성에 관한 리론실천적문제》라는 주제의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13일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총서기 미하일 빤첸꼬,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첸꼬,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와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 그리고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인사들의 축하연설에 이어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총서기가 보고를 하였다.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의 토론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선군정치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위력하고 정당한 정치라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와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정당성,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애국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며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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