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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기술혁신으로 더욱 힘있게 추진되는 물길공사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요곡창의 하나로 되고있는 황해남도지역에서의 물길공사가 건설자들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보다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의 공사과정에만도 백수십만㎥의 토량 및 암반을 처리하였는바 이것은 숱한 자재와 전기,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많은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된 결과라고도 볼수 있다.

특히 주타격방향으로 정해진 물길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 흙물길공사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은을 내고있다.

휘틀대신 블로크를 리용한 면벽콩크리트피복공사방법, 합리적인 천공배치에 의한 착암 및 발파방법, 새로운 능률적인 공법에 의한 물길굴확장 및 콩크리트피복공사방법 등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들이 도입되였다.

흙물길공사에 떨쳐나선 황해남도안의 근로자들도 여러건의 기술공법들을 받아들여 석달동안에 수십만㎥의 토량과 암반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저수지언제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새로운 계산체계를 연구완성하고 많은 로력과 연유를 절약할수 있는 흙물길에서의 물샘방지방안을 연구대책한것을 비롯하여 각급 과학연구기관들에서도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미 방대한 저수지언제공사가 완공되였으며 지역에 관개수를 보내줄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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