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과수농장들에서 과일나무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요즘의 날씨조건에 맞게 효능높은 식물성농약을 리용하여 품들여 심은 과일나무들이 자그마한 피해도 입지 않도록 하고있다.
덕성사과농장에서는 두차례의 열매솎아주기를 전부 끝낸데 이어 사과봉지씌우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과일생산의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곳 농장원들은 짧은 기간에 벌써 수백만개의 사과봉지를 씌웠다.
농장에서는 이미 모든 작업반들에 계획한 량의 사과봉지를 전부 공급한데 그치지 않고 그 리용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품종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올품종사과나무부터 시작하여 사과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의 영향이나 병해충에 의한 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봉지씌우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동림과수농장에서는 구뎅이파기와 물거름주기 등 공정간 맞물림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룡전과수농장에서는 농약주기, 비료주기를 비롯하여 과일나무비배관리와 관련한 모든 영농작업들을 일정계획대로 진행하고있다.
과수원주변정리에도 계속 깊은 관심을 돌리고 항상 깨끗한 환경을 보장하여 병해충의 발생근원을 철저히 없애고있다.
그밖의 다른 과수농장들에서도 과일나무들에 더 좋은 영양조건을 지어주기 위해 비배관리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