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9일 세균전쟁준비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보수당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6일에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의 탄저균사태와 관련한 전체회의에서 현 《정권》의 무능성, 무책임성, 무지가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썼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립장만 대변하며 진실감추기에 급급하고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탄저균사태와 이남당국의 예속성, 무능성은 이 땅에서 하루빨리 미군이 떠나야 하고 현 《정권》을 끝장내야 하는 리유를 다시금 객관적으로 확인시키고있다.
이 과정을 통해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되는것은 미군이야말로 이 땅에서의 만악의 근원이라는것을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는 사실이다.
미군은 당장 탄저균을 가지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