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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집권위기 모면하려는 보수당국의 폭압소동 폭로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19일 남조선파쑈경찰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투쟁하는 시민단체인 4.16련대 사무실을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파쑈경찰당국은 《세월》호참사추모집회와 시위를 문제시하면서 《불법》의 단서를 쥐기 위해 발악하던 끝에 《세월》호참사범국민대책회의 공동위원장 박래군이 추모집회를 주도하였다고 걸고들면서 이러한 폭압소동을 벌려놓았다.

이에 앞서 파쑈경찰은 박래군이 소장으로 활동하고있는 인권단체인 《인권중심 사람》의 사무실과 사업용차도 강제수색하였다.

파쑈경찰은 지난 5월 6일에도 《세월》호참사추모집회를 박래군이 주도하였다고 걸고들면서 소환조사하였다.

4.16련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유가족과 함께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각계의 마음이 경찰에 의해 짓밟히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당국이 《세월》호인양과 진상규명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아예 차단하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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