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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가물 해소될 가능성 보이지 않는 조선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6월 11일부터 20일사이에 삼천군 99㎜, 신천군 97㎜, 해주시 95㎜, 안악군 72㎜, 신평군 90㎜, 은파군 80㎜, 곡산군 79㎜, 수안군 77㎜를 비롯하여 황해남북도의 전반적지역에서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예보소 부소장 심명옥이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열흘기간에 조선의 황해남북도지역에서 비가 내리였지만 여전히 장기적인 가물이 완전히 해소될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봄부터 지속되고있는 엘리뇨현상으로 동아시아지역에 영향을 주는 북서태평양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지 못하는것과 관련하여 올해에 장마가 늦어질것이다.

특히 장마철기간 강수량이 적을것으로 예견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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