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19일 사설을 통해 거짓으로 일관된 남조선사회의 현실을 개탄하였다.
사설은 지난 한달동안 메르스사태는 남조선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명백히 드러내보였다고 지적하였다.
취약한 방역체계, 《정부》의 무능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한것은 《정부》와 병원, 환자, 보호자들사이 신뢰결여 등에 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가장 뚜렷하게 부각된것이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동안 공포는 확대되고 메르스사태는 악화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신뢰와 련대가 없는 사회는 병에도 무너질수 있다는것을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