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들이 23일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청년동맹, 녀맹, 관계부문 일군들, 청년학생들, 녀맹원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의 체험자, 목격자들이 참가하였다.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중앙계급교양관 강사의 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와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65년전 미제가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조선민족에게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이 땅에는 원쑤징벌의 의지로 피를 끓이고있는 새세대 복수자들이 서있다고 하면서 미제가 끝끝내 제2의 6.25를 강요한다면 원쑤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기어이 반미대결전의 승리를 안아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2개월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000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전대미문의 귀축같은 만행을 저지른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원쑤들과는 오직 총대로 무자비하게 결산하여야 한다는것이 신천땅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라고 하면서 이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