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4.16련대가 20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보수패당의 탄압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부》가 지난 4월에 있은 《세월》호참사추모집회를 두고 《불법》이니 뭐니 하면서 경찰을 내몰아 유가족들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단체의 사무실을 강제수색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당국의 탄압을 중단시키고 《세월》호인양과 참사진상규명을 위해 모든 형태의 투쟁을 광범히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27일 당국의 탄압소동을 단죄하는 대규모집회를 가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