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의 날(7.19.)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조선에서 선거분위기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지도위원회와 각급 선거위원회들이 조직되여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각지에 선거구, 분구들도 조직되였다.
대의원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치는것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가 실시되는 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
나라마다 선거가 다 진행되지만 그 성격과 목적, 절차와 방법에 있어서 우리 선거제도처럼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는 찾아볼수 없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실장 박사 리경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선거제도의 우월성은 우선 국가와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굳건히 담보한다는데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높여주고 그들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여주기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선거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이 과정에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이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우월성은 또한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참가한다는데 있다.
17살이상의 모든 공민은 누구나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남녀별과 민족별, 직업과 거주기간, 재산 및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똑같이 평등하게 참가하는것이 우리의 선거제도이다.
우리의 각급 주권기관선거는 일반적, 평등적, 직접적원칙에 기초한 비밀투표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년로, 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올수 없는 선거자들도 이동투표함을 통하여 자기의 의사를 표시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준다.
우월성은 또한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이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된다는데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들을 인민의 대표로, 국가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선거하는바 여기에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 과학자, 체육인들, 녀성들도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일념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