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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성과들을 받아들여 가금업발전 추동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각지 가금업기지들에서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닭사양관리의 과학화에 힘을 넣고있는 사리원닭공장에서 자체로 새형의 먹이가공설비를 만들었다.

원료의 분쇄와 혼합, 성형에 이르는 모든 공정들을 자동조종하는 이 설비는 먹이를 성형알상태로 생산하게 되여있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닭이 편식하는것을 막고 필요한 영양물질을 충분히 섭취하게 함으로써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종전에 비해 먹이를 7~10%정도 절약하고있다.

신의주닭공장에서는 우량종자를 자체로 보장하면서 각종 미생물효소제와 희토류원소를 리용하여 알곡먹이는 15%, 첨가제는 60%이상 줄이고 닭알생산을 몇년전에 비해 7배이상 늘이고있다.

새로 생겨난 오리직장에서는 수입설비보다 대당 제작원가가 1/6밖에 들지 않으면서도 알깨우기률이 더 높은 여러 대의 현대적인 설비를 만들어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그리고 국내에서 개발한 나노항균복합재료를 리용하여 알깨우기공정의 무균화를 실현하였으며 종자알선택을 위한 자동알검사체계, 오리제균을 리용하는 배합먹이생산방법, 오존소독기에 의한 복합소독체계 등을 받아들이였다.

두단오리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오리사양관리를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힘쓰고있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고 정상운영하고있는 이들은 여러가지 대용원료를 먹이가공에 리용할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각종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고기와 알생산을 늘이고있다.

광포오리공장에서도 겨울과 봄에 확보해놓은 많은 감탕과 모래를 배합먹이생산과 수의방역사업에 리용하는 등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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