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최태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23일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이웃나라인 조선에 대하여 친선적인 감정을 간직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조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려는 로씨야지도부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모든 문제는 반드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조선에 대한 지지를 변함없이 표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올해에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대해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의장일행, 김형준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일리야스 우마하노브 로씨야련방평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