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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농근맹, 관계부문 일군들, 강서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 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전대미문의 피에 젖은 대학살전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살인귀 미제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서 천인공노할 대학살만행이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수산리와 신천땅에서 원쑤들이 저지른 피비린내나는 인간살륙만행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만일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다지고 다져온 무진막강한 군사적잠재력을 총폭발시켜 원쑤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쌓이고 쌓인 민족의 원한을 천백배로 풀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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