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미제와 그 주구 남조선의 리승만괴뢰도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5년이 되는 날이다.
25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이날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3년간에 걸치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전법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으로 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승리였다.
3년간의 전쟁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으며 그 무엇으로도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가는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범죄적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하며 자주통일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