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25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폭로규탄하며 천백배로 복수할것을 맹세하는 인민군군인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인민무력부 일군들,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군인들과 혁명학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밤나무골 화약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신천박물관 명예관장 주상원이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감행한 만행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천의 복수자들은 오늘도 미제라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며 천백배복수의 시각을 고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 땅에서 다시는 신천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대양건너 식인종들의 소굴을 송두리채 불살라버릴것을 인민군군인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였다.
군관, 사관, 병사, 김일성정치대학 학생 등 토론자들은 혁명의 총대로 철천지원쑤 미제와 그 주구들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림으로써 신천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이야기 《최후복수전이 눈앞에 있다》에 출연한 사관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서슬푸른 총대로 결산을 해도 가장 처절하게, 복수를 해도 백배천배로 악의 총본산인 미국땅덩어리를 초토화해버릴것이라고 토로하였다.
복수결의시가 랑송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신천박물관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