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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박선원들의 련대성모임
(남포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련대성모임이 25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남포시에 모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안티구아 바부다국적선박 《얼러트》호, 빠나마국적선박 《헝안》호의 선장, 선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한 민족이 둘로 갈라져 당하는 분렬의 고통이 70년간 지속되고있으며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존재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한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들이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책동때문이라고 규탄하였다.

오늘의 국제정세하에서 조선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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