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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세균전만행 심판할것 강조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미국의 세균전만행의 죄악은 론박할 여지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국제영문인터네트신문 《제4언론》에 《남조선에서 확대되고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미국방성의 세균전실험의 산물이다》라는 제목으로 일본계 미국탐방기자가 쓴 글이 실렸다.

글은 세계적인 전염병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미국방성의 세균전계획에 따르는 비루스연구와 련관되여있다는 증거에 대하여 여러가지 사실적자료들을 렬거하고있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남조선에서 급속히 확대되는 메르스사태를 모면하기 위한 권모술수에 매달리고있을 때 련이어 드러나는 증빙자료들은 미국과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지금 온 남조선땅이 메르스위험에 빠진 가운데 살상률이 90%가 넘는 탄저균과 그보다 독소가 10만배나 강한 보툴리누스균에 대한 미군의 실험의혹까지 겹쳐져 남조선인민들은 더욱 공포에 휩싸이고있다.

미국이 6.25전쟁당시 세균전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을 폭로한 보고서도 세상에 공개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북침세균전기도가 더욱 명백해졌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법과 전쟁규범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민족에게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꺼리낌없이 사용하며 몸서리치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도발계획을 수립하면서 세균전준비를 극비밀리에 추진하였다.

1952년 3월 25일 당시 워싱톤발 UP통신은 《미국의 군사전략가들이 살인무기로서 세균전을 원자탄 다음으로 중요시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는 미국의 군사전략가들이 《세균무기는 건물하나 손상시킴이 없이 전 도시의 주민들을 소멸시킬수 있다.》라고 떠벌인 살인마적언사를 인용하면서 《1947년이래 세균전에 관한 정보는 일체 비밀에 붙여져있으나 그들이 공개한 약간의 정보를 통하여서만 보더라도 미국이 인류와 농작물 및 집짐승을 대량적으로 파괴할수 있는 비교적 단순하고 값눅은 무기를 소유할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제가 패망하자 미제는 악명높은 일본군 731부대의 연구자료들을 걷어쥐는데 달라붙었으며 1947년에는 이 부대의 세균전, 화학전전문가들과 인간생체실험결과를 모두 넘겨받는 대가로 극악한 전범자인 부대장 이시이 시로 등 살인마들을 도꾜전범재판에 넘기지 않는다는 비밀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360여만명을 상대로 감행한 8,000여건의 세균, 독가스실험자료들과 각종 참고자료들, 사진자료, 환등자료, 세균탄설계도면, 일본에 있는 세균연구기관들과 설비들을 모두 넘겨받았다.

그리고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의 지시에 따라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731부대전범자들이 미군의 세균무기연구에 인입되였다.

그후 남조선당국은 731부대에 의해 개발되고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에 의해 대대적으로 사용된 콜레라, 천연두, 황열병, 페스트, 류행성출혈열, 발진티브스 등을 발생시키는 20여종의 각종 세균 및 비루스배양기술과 추출을 비롯한 세균무기연구개발과 관련한 기술적자료들을 미국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이관받았다.

미국은 1976년 일본 가나가와현에 주둔해있는 미륙군세균무기연구소 406부대소속 미생물연구소 분견대도 남조선에 끌어들여 고려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에 세균연구소들을 설치해놓고 남조선인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사률이 높은 악성전염병인 류행성출혈열세균무기실험을 감행하면서 그 파급적효과를 검증하였다.

미국은 오산미공군기지에 세균실험실을 설치하고 세균전특수부대를 운영하면서 세균전을 준비해왔으며 최근 2년동안 《쥬피터계획》이라는 이름으로 이를 확대시켜왔다.

어제날의 731부대가 오늘의 오산미공군기지로 바뀐것이다.

오늘날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조선에서 감행되였으며 오늘도 계속되고있는 대규모적세균전의 만행을 부인하는 미국지배층의 파렴치한 궤변에 넘어갈 사람이 없다.

미국이 우리 인민들에게 감행한 세균전만행은 세계력사에 가장 야만적이고 비인도주의적인 살인범죄로 기록되여있다.

미국의 세균전만행의 죄악은 론박할 여지없다.

국제사회는 야만적인 세균전만행으로 수많은 조선민족의 생명을 앗아가고 강토를 오염시킨 대범죄를 저지른 미국을 마땅히 국제전범재판정에 세우고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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