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탄저균불법반입실험규탄 시민사회대책회의가 22일 서울에서 탄저균사태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탄저균실험을 감행한 곳으로 알려진 룡산미군기지안의 병원과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주민지구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룡산주민들이 어떤 큰 참사가 벌어질지 모르는 두려움으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탄저균사태에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당국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탄저균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고 책임자를 반드시 처벌하기 위해 미군기지앞에서의 초불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이어 단체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하여 총 8,700여명의 시민들이 서명한 고발장을 검찰에 들이댔다.
고발장을 통해 단체는 탄저균을 불법적으로 반입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 등을 고발하면서 이번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