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선인민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미제를 규탄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전쟁은 미제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조선인민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가증스러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끝나지 않는 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화를 입을수밖에 없다.
지금이야말로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삼천리강토우에 또다시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미제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괴뢰역적무리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미제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무조건 철수시켜야 한다.
미제가 지난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