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군부호전광들이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조선서해의 안면도주변해상에서 련대급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수천명의 병력과 대형수송함, 이지스구축함, 잠수함, 상륙함을 비롯한 수십척의 함선들 그리고 륙, 해, 공군에 소속된 비행기 45대 등 방대한 침략무력이 여기에 투입된다고 한다.
호전광들은 상륙무력의 해상기동작전, 상륙해안의 방어요소들을 미리 제거하기 위한 선견부대작전, 함포와 공중화력지원작전 등으로 우리의 지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특히 상륙훈련의 결정적단계인 29일에는 함선과 비행기의 지원사격밑에 목표해안의 전, 후방에 동시에 상륙하기 위한 불장난소동도 일으키게 된다.
남조선당국의 호전적망동으로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6.25의 그날로 되돌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