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태권도위원회의 태권도시범단이 로씨야의 여러 도시에서 시범출연을 진행하여 관중들의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첼랴빈스크에서 첫 막을 올린 시범단은 모스크바주와 깔루가주, 크라스노다르변강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도시에서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출연장소들에서는 출연에 앞서 먼저 람홍색공화국기가 게양되고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군 하였다.
출연자들은 평상시 련마한 높은 기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각이한 시범동작과 기백있고 정확한 틀, 강력한 송판까기, 날렵하고 매혹적인 호신술동작, 드센 격파동작들을 수행하여 관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태권도시범단의 이번 출연은 조선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를 널리 선전보급하며 조로친선의 해를 맞이하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문화교류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 계기의 하나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