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18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국해방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모든 력사적사실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 6월 25일새벽 미군사고문단의 직접적인 지휘밑에 남조선괴뢰군은 38선 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일제히 감행하였다.
이것은 엄연하게 선전포고가 없는 전쟁개시였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미제는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철수시키지 않고있으며 해마다 핵타격수단들까지 동원하여 대규모전쟁연습들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뷸레찐은 《미군은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화국의 주동적인 발기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통일을 위한 대화와 협상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미국이 침략전쟁연습을 비롯한 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한데 대하여 렬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