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지난 6월 25일부터 조선서해해상에서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타격을 노린 해군과 해병대의 합동상륙훈련을 벌려놓았다.7월 5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는 이 전쟁연습에는 3,700여명에 달하는 병력과 수십척의 함선, 40여대의 전투기, 36대의 상륙돌격장갑차 등 수많은 무력이 투입되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강화하면서 북침공격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매우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의 전례없는 반공화국도발과 무분별한 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더한층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이 제아무리 비린청을 돋구어도 도발의 장본인, 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우리는 겨레의 통일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날로 고조시키는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망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