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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외교부 장관의 망발 단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외세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인 자리에 코를 들이민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그 무슨 《개회사》라는것을 하면서 공화국의 핵억제력에 대해 《고립과 제재만 가져올뿐》이라느니, 《가장 심각한 도전》이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나중에는 《대포와 빠다》니, 《시대착오적》이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을 줴치며 우리의 병진로선에까지 도전해나섰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윤병세의 망동은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에 한사코 《불법》의 딱지를 붙이고 그것을 여론화하며 외세와 결탁하여 국제적인 반공화국핵소동을 일층 강화하려는 용납 못할 매국적추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역도가 이번에 《고립과 제재》니, 《가장 심각한 도전》이니 하고 걸고들며 우리의 핵억제력을 제거할 못된 속심을 드러낸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날로 엄중해지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안전,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방패이다.

적대세력이 제아무리 앙탈질을 하고 제재와 압력을 가해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절대로 흔들수 없다.

괴뢰들이 굳이 훈시질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자기가 갈 길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만일 괴뢰당국이 저들의 쓰디쓴 실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반공화국도발에 계속 열을 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몸서리치는 재난을 고스란히 들쓰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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