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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투쟁 전개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세월》호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6월 27일 남조선의 4.16련대는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투쟁하는 단체에 대한 괴뢰패당의 탄압소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무총리》가 새로 들어앉자마자 압수수색령장을 마구 발부하며 단체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유가족들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을 통해 유가족들과 시민단체들사이에 쐐기를 박으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8일 4.16련대는 서울에서 단체의 정식결성을 선포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진상규명, 조속한 선체인양, 안전한 사회만들기, 4.16인권선언운동추진 등 4대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단체가 노력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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