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포시 천리마구역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장정화와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이 청년중앙회관과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처녀의 몸으로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애지중지 키우는 훌륭한 미덕과 고상한 정신을 발휘하여 만사람을 감동시킨 《처녀어머니》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모임에서 장정화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대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영예롭고 성스러운 임무이며 바로 여기에 청춘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는 참된 길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며 어엿하게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기를 위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의 마음에서 그는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긍지감과 청춘의 값높은 삶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칠 때 더욱 빛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청년동맹 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