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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반미공동투쟁월간 반미시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6월 25일 영국 런던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반미시위가 진행되였다.

시위에는 영국신공산당,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와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에 앞서 연설들이 있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1950년 6월 25일 국제반동의 원흉인 미제국주의자들은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은 전쟁기간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고 국제적으로도 사용이 금지된 생화학무기들을 꺼리낌없이 사용하여 수많은 조선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또한 전후에도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의사와 요구에 배치되게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고 해마다 남조선괴뢰정권으로부터 그 유지비까지 받아내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탄압과 학살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탄저균을 반입한 사실은 조선민족을 멸살하기 위한 미국의 야심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시위자들은 반미구호를 웨치며 시위를 벌렸다.

또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조선전쟁시기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선전물들을 보행자들에게 나누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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