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새 《원자력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력사적사변》으로 광고하고있다.
1970년대에 효력이 발생한 후 지난해에 만기된 미국남조선《원자력협정》에는 남조선이 우라니움농축과 핵연료재처리를 진행하는것을 금지한다고 되여있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한 《원자력협정》에는 괴뢰들이 사용후 핵연료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 원자력기술수출 등을 할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핵문제에서의 이중기준의 극치로서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제창하는 미국의 표리부동한 범죄적정체를 또다시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핵정책에서의 미국의 이중기준이 드러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국제적인 핵전파를 방지하는데 실지 관심이 있다면 핵무기개발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원자력협정》을 체결하지 말아야 한다.
《원자력협정》이 남조선괴뢰들을 어디로 떠밀겠는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다시말하면 그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미국이야말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인, 지구상에 핵군비경쟁을 몰아온 최대의 장본인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에 있다는 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된다.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더욱 천백배로 강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