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7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일제시기의 산업시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일본 규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일제시기의 산업시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당국의 시도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 산업시설들이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있던 시기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하여 세운것들로서 여기서 목숨을 잃은 조선인수가 수백명에 달한다, 더우기 식민지정책수행의 핵심인물들을 키워낸 교육시설을 산업혁명유산으로 신청한것은 부적절하다고 단죄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갈수록 거세여지는 일본민심의 이러한 동향은 그대로 정의를 사랑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인류량심의 지향과 의지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고도성장》을 자랑하는 일본의 산업발전의 기초는 다름아닌 조선민족의 피와 땀, 재부로 축성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강점통치시기와 그 이후시기 우리 인민이 당한 정신적, 인적, 물적피해는 동서고금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최대최악의것이였다.일본은 응당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국가적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을 했어야 하였다.

그러나 일제패망 70년이 다가오는 지금까지도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립장과 태도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론평은 이제라도 일본당국자들에게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책임진 정치인의 자각이 있다면 우선 력사앞에 정직하고 인간앞에 성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