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 여러 지역을 위협하고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을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부원장 홍순광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비루스성호흡기질병으로서 일명 메르스(MERS―CoV)라고도 부르는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과 증상이 매우 류사하다.
그 사망률이 싸스보다 훨씬 더 높은 이 악성전염병은 중동지역에서보다 남조선에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며 타이를 비롯한 아시아의 나라와 지역에로 확대되고있다.
현재 이 병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것을 막기 위해 비행장과 항구, 국경을 비롯한 입국지점들에서 검사검역사업이 엄격히 진행되고있으며 특히 발병지역들에서 들어오는 인원들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세워지고있다.
각급 병원과 진료소, 위생방역소를 비롯한 보건기관들에서 해당 일군들에게 이 전염병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습득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위생선전사업과 검역사업을 벌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평양시안의 병원들과 진료소들이 주민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상식과 전염경로, 방지대책 등을 잘 알려주며 호흡기이상증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데서 앞장서고있다.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중동에서 오는 려행자들과 기침, 재채기, 발열 등의 감기증상이 있는 환자들을 조사장악하여 해당한 검사를 진행하며 기관, 기업소, 주민지구들에서의 소독사업을 잘 하도록 하고있다.
진단설비들과 상비약품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도 진척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