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량강도의 서두수상류에 3개의 계단식발전소로 건설되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는 나라의 수력발전건설력사상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대상이다.
조선의 피끓는 남녀청년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백두대지의 발전소건설장으로 달려나가 청춘의 더운 피로 만년언제를 쌓고 한치한치 물길굴을 뚫고있다.
험산계곡을 가로지르며 솟구쳐오른 언제들과 지심깊이 뻗어나간 물길굴들, 앞날의 푸른숲을 약속하는 청년양묘장들에는 -30~-40℃를 오르내리는 북방의 강추위를 녹여낸 새 세기 청춘들의 뜨거운 조국애가 깃들어있다.
기자와 만난 강반석고급중학교 교원 목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제 우리 학교에서도 교원, 학생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지원물자와 고무의 편지들을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으로 보냈다.
공사장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것은 긴장한 전력사정과도 관련되지만 그보다는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가장 극악한 시련속에서 거연히 일떠서는 우리 조선청년들의 열정이 불타는 대격전장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 4월 그 험한 산발을 오르시여 우리 청년들의 위훈을 새로운 시대어로 가장 값높게 불러주신것이 아니겠는가.
량강도청년동맹위원회 부원 전향미는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이 발전소건설장으로 달려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발전소의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야말로 우리 조선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강의한 정신력의 결정체이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은 조국청사와 세계청년운동사에 새겨지는 또 하나의 빛나는 자욱으로서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위용떨치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