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일 에짚트아랍공화국 아브둘 파타흐 알 씨씨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최근 에짚트검사총장이 테로분자들에 의해 희생되고 시나이지역에서 일어난 무장테로행위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우리는 귀국에서 일어난 이번 테로행위들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테로를 반대하고 나라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당신과 그리고 친선적인 에짚트정부와 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을 이룩하며 발전되고 번영하는 에짚트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그리고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의 노력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