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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군의 탄저균반입사건진상규명 요구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대학생련합이 2일 서울 미국대사관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제침략군의 탄저균반입사건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에서 미군이 2013년부터 《쥬피터계획》에 따른 생화학무기반입, 실험을 감행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군이 탄저균반입으로 남조선국민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고도 그 사실을 은페해왔으며 지금도 책임을 회피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군의 탄저균반입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단체는 탄저균반입으로 남조선국민의 인권을 침해한 미국집권자의 사과와 탄저균실험에 대한 진상규명,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요구하는 항의문을 랑독하고 그것을 미국대사관측에 들이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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