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재미동포단체인 《워싱톤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가 1일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수요집회를 가지고 과거침략범죄를 인정하고 사죄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하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인 남조선녀성 김복동은 일본정부가 나어린 소녀들까지 끌고가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의 사죄를 받아내지 못하면 억울해서 죽을수도 없다고 하면서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를 청산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일본이 침략력사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죄할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항의문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고 일본의 과거죄악청산을 위한 투쟁을 국제적범위에서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