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미디어오늘》이 독단과 전횡을 일삼는 현 집권자를 비난하여 1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현 집권자가 얼마전 《국무회의》에서 《국회》와 자기를 《대통령》으로 내세운 여당의 원내대표까지 겨냥하여 악담을 쏟아낸것은 제2의 《유신》선언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가 자기를 군주로 생각하며 《국회》를 자기가 원하는것이라면 무조건 통과시키는 거수기나 고무도장으로 여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박정희가 종신집권을 위해 법도, 인권도 지어 생명까지도 깡그리 무시하며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 학살한것처럼 현 집권자가 앞으로 어떤 상상할수 없는 일을 저지를지 알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세월》호대참사, 메르스사태를 빚어내고 민생을 파탄시킨것도 모자라 《국회》마저 무시하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부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