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최윤희가 국제체육경기가 진행될 광주에 나타나 《북이 경기를 방해》할 목적으로 《테로뿐아니라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터무니없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대비태세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이야말로 피해망상증에 걸린 정신병자, 동족에 대한 모해에 이골이 난 미치광이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서 국제체육경기가 벌어질 때마다 우리가 특색있는 경기응원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경기대회를 보다 흥성거리게 하여 대회의 성공적개최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왜 남조선당국이 이번 국제체육경기를 앞두고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을 강화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이라고 반문하였다.
체육경기와 대결소동은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동족에 대한 모해와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국제체육경기와 완전히 배치되며 그 분위기를 심히 해치는 분별없는 망동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윤희역도가 그 누구의 《테로》니, 《도발》이니 하고 악담질을 한것은 괴뢰패당이 신성한 체육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최윤희역도가 이번에 뚱딴지같이 국제체육경기와 관련한 북의 《테로》, 《도발》설을 들고나온것은 사태악화를 부추기는 고의적인 책동으로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