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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537)
   전화의 날에 뿌리신 봄씨앗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격전이 벌어지고있던 주체41(1952)년 5월 어느날 평안남도 원화리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겨리반과 품앗이반을 뭇고 서로 도우면서 농사를 짓는 원화리 농민들에게 참 좋은 일을 한다고 평가해주시고 잠시후 농민들과 함께 씨앗을 뿌리시였다.

씨앗바구니를 받아드신 그이께서는 손수 두이랑을 잡아 씨를 뿌려나가시였다.

그러시고는 곁에서 씨뿌리는 로인에게 가을에 어느 이랑이 더 잘되였는가 한번 보자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화의 봄날에 원화땅에 뿌리신 씨앗은 이 땅에 서려있는 포연을 몰아내고 승리를 불러온 씨앗이였고 이 나라 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약속하는 행복의 씨앗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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