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3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정부>는 7.4남북공동성명 정신을 준수하고 남북관계개선에 나서라》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합의한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지 43년이 되였다고 밝혔다.
남북화해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은 6.15공동선언과 구체적인 통일실천방안이 담긴 10.4선언은 7.4공동성명에서 합의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그대로 포괄하고있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북이 정부성명을 통해 남북사이에 신뢰하고 화해하는 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해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남당국은 《전제조건없는 대화》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5.24조치》의 해제와 같은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노력을 보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당국이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존중하고 대결정책을 철회하며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보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