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괴뢰당국의 반로동정책에 항의하여 서울에서 반《정부》투쟁을 전개하였다.
단체소속 제조, 공공, 금융부문 로동자 3만 5,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서울역광장에서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소속 로동자 2만여명이 집회를 가지고 공동총파업을 선언하였다.
그들은 《정부》는 로동시간단축, 임금인상 등 로동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로동시장구조개악강행립장을 전면페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2일 로동시장구조개악저지를 위한 제조부문로동자들의 총파업을 벌리고 전지역의 각 지부들에서 일제히 집회들을 가질것이라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투쟁을 벌렸다.
한편 공공부문, 금융산업 공동투쟁본부소속 로동자 1만 5,000여명도 괴뢰정부의 로동시장구조개악과 공공부문민영화저지를 요구하여 대학로에서 집회를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