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프랑스,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에서 6월 29일과 7월 1일에 진행되였다.

프랑스좌익급진당 국제비서 베누아 께네데이는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걸출한 령도자, 세계정치사에 불멸의 자욱을 남긴분이시라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 밀레니아 아르마다 엑스쁘레스회사 사장 한뚱 위리안또는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발전과 더불어 길이 칭송될것이며 그이의 거룩한 존함과 자애로운 태양의 영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아디스 케테마지부소조 책임자 다웨드 아헤메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단호히 제압하면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언급하고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