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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은 김일성주석의 필생의 위업-김일성주석 서거 21돐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 1994.7.7.》

오늘도 조선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주체83(1994)년 7월 7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마지막친필이 깊이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의 첫시기부터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해방후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미제와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을 분쇄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고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으로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 래왕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으시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으로 온 겨레를 민족의 화해와 단합실현에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생애의 마지막해인 1994년 6월 20일부터 7월 5일사이에 조국통일부문 일군들에게 주신 교시만도 무려 수십차례에 달한다.

7월 7일에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게 될 원대한 구상을 담은 문건을 심혈을 기울여 한장한장 끝까지 다 보아주시고 친필존함으로 비준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마지막친필은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그이의 크나큰 로고와 숭고한 통일념원의 고귀한 증표이다.

참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해 날과 달을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열렬하고 위대한 애국자의 한평생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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