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조선서해의 안면도 해안에서 조선반도 유사시 침략무력을 전장으로 수송하기 위한 련합군수지원훈련에 광분하고있다.
항만시설이 없거나 항만사용이 불가능한 곳에서 림시로 항만시설을 설치하여 병력과 장비, 물자 등을 륙지로 운반하는데 목적을 둔 이 군사연습은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하여 7월 9일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6일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한 미3해병원정대와 괴뢰해군의 함정 40여척과 방대한 병력이 동원되여 함선에서 륙지까지 다리를 설치하면서 미군을 투입하는 군사연습에 열을 올렸다.
군사연습이 시작된 6월 29일 같은 장소에서 괴뢰군의 북침상륙훈련이 감행되였다.
그 뒤로 미군 무력을 투입하기 위한 훈련이 벌어진것은 미국이 리승만괴뢰군을 앞세워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련이어 저들의 침략무력을 들이밀었던 6.25의 그때를 방불케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