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코리아련대)가 7.4공동성명발표 43돐에 즈음하여 4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격렬한 반미반《정부》투쟁을 전개하였다.
코리아련대 성원들은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는 글이 씌여진 현수막을 펼쳐들고 반미구호를 웨치며 서울의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미국대사관을 향해 돌진하였다.
그들은 코리아련대 7.4투쟁선포문과 《탄저균반입, THAAD강요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등의 구호가 적힌 수백장의 삐라를 뿌렸다.
미국대사관을 에워싸고있던 수십명의 폭력경찰들이 가로막아나서자 그들은 대사관을 우회하여 또다시 진격투쟁을 벌렸다.
코리아련대는 단체성원들을 폭력적으로 탄압한 괴뢰당국의 망동에 격분하여 미국대사관앞에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실현 및 반통일《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권》을 퇴진시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7.4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리행하여 통일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자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구호를 웨치며 미국대사관앞에서부터 괴뢰정부청사앞까지 행진하였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평화대장정선포식을 가지였다.
7.4투쟁선포문을 통해 코리아련대는 그 어떤 위협과 탄압에도 굴함없이 앞으로도 미국대사관을 향한 진격투쟁을 비롯하여 주요계기마다 미국과 반통일《정권》을 규탄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