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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조선민족끼리 힘 합쳐 8.15공동행사 성사시킬것 호소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7.4공동성명발표 43돐에 즈음하여 4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조국통일운동의 옳바른 리념과 원칙을 밝혀준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을 념원하는 남과 북, 해외 온 민족의 가슴속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원칙으로 자리잡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반미자주를 통일문제해결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과 진로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부정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전쟁대결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보안법》과 《5.24조치》를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조국해방 70돐을 맞는 올해에 8.15민족공동행사를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드시 성사시키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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