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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구 수산사업소들 물고기잡이에서 성과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지구 어로공들이 물고기잡이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 지구 수산사업소들에서는 상반년 수산물생산계획을 105%로 수행하였다.

각 수산사업소들의 고기배들은 중심어장인 초도-몽금포수역을 타고앉아 불리한 해양조건에서도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려 봄철수산물생산실적을 올리였다.

이 기간 평안남도수산관리국에서는 생산조직과 운반, 어황통보와 연유 및 자재보장 등 전투지휘를 짜고들어 물고기잡이계획을 104.6%로 초과수행하였다.

한천, 가마포수산사업소들에서는 지난해 물고기잡이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무활개안강망을 받아들여 어획고를 훨씬 높이였다.

문덕수산사업소의 안강망선 11300호, 11565호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고기배들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근 2배의 물고기를 잡았다.

평안북도수산관리국에서도 출어일수를 최대한 늘여 물고기잡이계획을 완수하였다.

운전, 정주, 철산, 룡암포수산사업소들에서는 기망회수를 더욱 늘여 고기배마다에 풍어기가 휘날리게 하였다.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위성정보에 의한 바다물온도전송체계를 세운 남포수산사업소에서는 어장탐색과 어황예보를 과학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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