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부산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이 7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이 과거죄악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공식사죄와 배상은커녕 범죄를 부정하는 망언만을 일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식민지범죄를 합리화하고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며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행하는것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국제적운동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공동성명을 통해 원로들은 조국해방 7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일본정부는 과거사문제를 전혀 무시하고있으며 성노예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는 안중에도 없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는 성노예범죄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