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7.19)가 하루하루 다가오는 요즘 조선인민은 주체의 정권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일찌기 주권문제를 혁명의 근본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귀중한 경험을 쌓으시였으며 주체적인 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주체19(1930)년 6월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정식화하시고 해방된 조국에 수립해야 할 정권은 마땅히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주의정권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토지개혁, 중요산업국유화를 비롯한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시였다.
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중앙정부수립을 위한 폭넓은 사회정치지반을 마련한 의의깊은 회합이였다.
이해 8월 25일 전조선적인 최고인민회의창설을 위한 총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북과 남의 각계층을 대표하는 572명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선거되였다.
마침내 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정권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정권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