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스위스에서는 로작연구토론회가, 에짚트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업적토론회가 3일과 4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일성동지의 로작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의 《3.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방도들이 담겨져있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으시고 련방국가가 실행하여야 할 10대시정방침을 제시하시였다.
10대시정방침은 전체 조선민족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으며 통일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안들과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마련된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성의있는 노력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