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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생화학전쟁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생화학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론설은 얼마전에 폭로된 남조선에 탄저균을 반입한 사건은 미제가 지금까지 우리에 대한 생화학전쟁준비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감행하여왔는가 하는것을 세상사람들에게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전조선민족을 멸살시켜서라도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미제의 날강도적본성이라고 폭로하였다.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생화학전으로 하여 조선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 무참히 학살당한 주민은 무려 123만여명에 달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세상사람들의 치를 떨게 한 미제의 세균전책동이 결코 조선민족만을 노린것이 아니라 인류의 멸살을 노리고 추진되고있다는데 있다.

미국에 있어서 생화학전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군사작전의 하나이다.

오늘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루스들이 생겨 인류가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세균전책동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미국의 생화학전책동을 그대로 두는 경우 어떤 엄중한 후과가 차례지게 되겠는가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위협》을 요란하게 떠드는것도 그것을 구실로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생화학전을 합법화하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여 생화학전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은 지구상에서 더는 존재하지 말아야 할 악의 화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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